Go to full page →

무오설 (無誤設) 을 주장한 적이 없음 1SM 37

배워야 할 교훈들이 많은 반면에 배워서는 안 될 것들도 너무나 많이 있다. 오직 하나님과 하늘에 속한 것만이 오류가 없다. 본래 가진 견해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리라, 또한 견해를 바꿀 기회조차 절대로 갖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마침내 실망하게 될 것이다. 우리들이 완강한 고집으로 우리들 자신의 사상과 견해만을 주장하는 한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기도하신 연합의 정신을 가질 수 없다. — 리뷰 앤드 헤랄드, 1892년 7월 26일. 1SM 37.3

무오설에 관하여 나는 결코 그것을 주장한 일이 없으며 오직 하나님께서만 절대로 오류가 없으시다. 하나님의 말씀은 참되시고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 (약 1:17) 다. — 서신 10, 1895년. 1SM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