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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주된 영광인 구원받은 무리 Hvn 73

아버지와 함께 예수님의 중보 기도에서 하늘에서 타락한 인간을 위하여 만들어진 계약 중 아버지께서 그에게 이행하도록 지워진 의무의 조건들을 이행했다고 주장하였다. . . . 그분은 그를 믿는 자들에게서 자신을 영화롭다고 선언하셨다. 그분의 이름이 있는 교회는 그분께서 명령하신 영광스러운 완전을 위한 사업을 수행해야 한다. 그 교회가 하나님의 낙원에서 최종적으로 구원받게 될 때 그분께서 그 영혼의 노고를 모시고 만족해하실 것이다. 구원받은 무리는 영원토록 그분의 주된 영광이 될 것이다.(3SP 260, 261) Hvn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