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라고 공언하는 모든 사람에게 나는 시편 105편, 106편, 107편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역사를 깊이 생각하도록 권하는 바이다. 이 성경 말씀을 깊이 연구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과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8T 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