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우리보다 앞서 열어 놓으신 선교 사업을 지속시키기 위하여 어떻게 충분한 자금을 마련할 것인가 하는 난 문제가 우리들 앞에 여러 해 동안 놓여 왔었다. 우리는 분명한 복음의 명령을 읽고 있으며 국내외 선교지에서는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그러한 지시와 또한 명확한 하나님의 계시는 다 같이 우리들에게 이루어져야 한다. 사업을 신속히 이루도록 촉구하고 있다.─9T, 114. ChS 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