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신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또 다른 사업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안식일 학교로 모으는 일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젊은이들은 사랑하는 구세주의 사업을 능률적으로 할 수 있다. 그들은 사람들의 운명을 꼴 지을 수도 있다. 그들은 교회와 세상을 위해서 큰일을 할 수 있으며 그 일의 크기와 범위는 마지막 심판 때 곧 착하고 충성된 자들에게 “잘 하였도다”라는 선언을 듣게 될 때에야 알려질 것이다.─RH, 1880.6.10. ChS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