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신상에게 절하기를 거절한 믿음의 용사들은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 넣어졌으나 그리스도께서 그들과 함께 계셨으며 불꽃이 그들을 사르지 못했다…. 3SM 420.2
이제 우리들 중에 어떤 이들은 그러한 극심한 시험을 당할 것이다-우리는 인간의 계명들을 순종할 것인가, 혹은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할 것인가? 많은 이들이 이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최선의 일은 하나님과 긴밀한 관계를 갖는 것이며 만약 그분이 우리로 하여금 진리를 위하여 순교하게 하신다면 그것은 많은 이들을 좀 더 진리 안으로 이끌어 들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 원고 83, 1886. 3SM 4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