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G.화잇의 출판물 가운데 건강과 건강 개혁을 다룬 것은 많지만 그의 펜으로부터의 어떤 진술도 이 주제에 대한 초기 이상을 기록한 것은 없다. 이 이상들은 1848년, 1854년, 그리고 1863년에 그에게 이르러 왔음이 주목된다. 1848년 건강 문제를 다룬 이상이 있었음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리뷰 앤드 헤랄드, 1870년 11월 8일자에 수록된 제임스 화잇의 진술로 향할 수밖에 없는데 거기서 그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3SM 272.1
“우리의 마음이 화잇 부인의 증언을 통하여 담배, 차, 그리고 커피의 해로운 영향에 대하여 환기된 것은 22년 전 바로 이 가을이었다…. 3SM 272.2
“우리가 이 일에 있어서 잘 승리하였을 때,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가 그것을 잘 감당함을 보셨을 때에 음식과 의복에 관련된 빛이 주어졌다.” 3SM 272.3
청결과 음식에 대한 보다 확대된 권면은 1854년에 쓰여진 증언에서 발견된다. 1863년 6월 6일의 건강 개혁에 관한 이상에 대한 특별한 언급이 1867년 10월 8일자 리뷰 앤드 헤랄드에 공표된 어떤 질문에 대한 엘렌G.화잇의 답변에서 주어진다. 3SM 272.4
여기에서 드러나고 있는 그러한 자세한 사항에 대한 고조되는 관심은 비록 그 형태는 불규칙하지만 이 책자에 이들 항목을 포함시키는 것을 정당하게 해 준다. 3SM 272.5
동일 시대의 건강 저술가들에게 그가 의존하지 않았음에 대한 그의 반복되는 언급은 건강 개혁에 관한 빛이 그에게 이르러 온 방법에 대한 토론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그의 저술에 대한 연구에 있어서도 주목할 만하다. 3SM 272.6
건강 개혁에 관한 증언의 적절한 사용에 대한 1881년도의 진술은 그의 건강 원리를 가르치는 일에 있어서의 조심스러운 균형을 보여준다. 3SM 272.7
화잇 유산 관리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