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11월 12일, 목요일 아침에 엘렌G.화잇은 엘름스헤이븐의 그의 집 서재에서 분주히 일하고 있었다. 그의 아들 W.C.화잇이 서재에 있는 그를 발견하고 아래 층 거실에 그와 이야기를 하기 원하는 두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과 함께 랄프 매킨과 그의 아내를 만나기 위하여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그는 말쑥한 차림을 한 30대 중반의 매우 진지하게 보이는 부부를 보았다. 화잇 여사는 곧 그 방문자들이 진지한, 성경과 증언들의 연구자들이며 몇 달 전의 그들의 비상한 경험이 주님의 인정을 받은 것인지를 알기 위한 특별한 목적으로 오하이오 주에서 캘리포니아 주까지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SM 363.1
매킨 씨와의 대화는 엘렌G.화잇의 수석 서기인 클레어런스 C.크라이슬러에 의하여 면담 당시에 속기로 기록되었다. 3SM 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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