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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타락한 인성이 그리스도의 신성과 연결됨 3SM 134

그분의 품성에 죄의 얼룩을 가지고 계시지 않았으나 그분은 우리의 타락한 인성을 그분의 신성과 연결시키기 위하여 자신을 낮추셨다. 이렇게 인성을 취하심으로 그분은 인성을 영화롭게 하셨다. 우리의 타락한 속성을 취하심으로 그분은, 그것을 위하여 그분이 이루어 놓으신 넉넉한 준비를 받아들일 때, 그리고 신성을 나누어 받는 자가 될 때 그것이 무엇이 될 수 있는가를 보여 주셨다. — 서신 81, 1896. 3SM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