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나님의 사업과 일에 부주의하고 게으른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밤낮 쉼을 주시지 말기를 나는 바란다. 마지막이 임박했다. 예수께서는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우리가 항상 명심하게 되기를 바라신다.― Letter 97, 1886. LDE 42.6
우리가 구원받은 무리와 함께 유리바다 위에 서서 영광의 면류관을 쓰고 금거문고를 타며 우리 앞에 영원한 시간이 펼쳐져 있음을 보게 될 때에 우리는 기다리던 그 은혜의 시기가 얼마나 짧은 것이었는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10MR, 266(1886). LDE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