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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때가 임박함 LDE 12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더욱더 증가될 환난의 때가 매우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지금은 낭비할 시간이 없다. 세상은 전쟁의 정신에 휩싸여 있다. 다니엘서 11장의 예언들은 거의 다 성취되고 있다.― RH, 1904.11.24. LDE 12.1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단 12:1)의 때가 바로 우리 앞에 다가왔으나 우리는 졸고 있는 처녀들과 같다. 우리는 깨어야 하며 주 예수께서 당신의 영원한 팔로 우리를 안아 우리 앞에 놓인 시련의 때를 통과하게 해주시도록 간구해야 한다.― 3MR, 305(1906). LDE 12.2

세상에는 점점 불법이 성행하고 있다. 미구에 큰 분쟁-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멈추지 않을 분쟁이 민족과 민족간에 일어나게 될 것이다.― RH, 1904.2.11. LDE 12.3

우리는 환난의 때의 바로 경계선에 서 있다. 거의 상상도 할 수 없는 난국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9T, 43(1909). LDE 12.4

우리는 시대의 위기의 문턱에 서 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써 화재와 홍수와 지진이 전쟁과 유혈과 함께 꼬리를 물고 신속하게 이어지게 될 것이다.― 선지자와 왕, 278(영문)(1914). LDE 12.5

우리 앞에 폭풍과 같은 시련의 때가 놓여 있긴 하지만 불신이나 낙담의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도록 하자.― 그리스도인 선교봉사, 136(영문)(1905). LDE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