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full page →

죄에 대한 감각이 거의 없음 TSB 164

나는 여러 다른 주(州)에 살고 있는 여러 명의 문서전도자들, 하나님의 사업에 어떤 관련을 갖기에도 부적합한 문서전도자들을 내 앞에 제시한 바 있다. 그들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진리에 치욕을 안겨줄 것이다. 그들은 죄를 경시할 것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몸을 욕되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 중에 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그대처럼 감각이 적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대가 걸어간 길을 좇고 이런 노선의 범죄 행위와 타락성을 분명히 그릇 나타낸 사람들은 그가 누구이든지 그저 무서울 따름이다. 그대는 점점 악화되어 가는 죄의 성향에 대해 아무런 감각도 갖고 있지 않았다. TSB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