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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머리 TSB 28

메리야, …나는 자매다운, 그리고 어머니다운 온갖 친절로 또다른 한 가지 사항에 관하여 그대에게 친절하게 경고하기를 원한다. 나는 어떤 다른 것보다도 그대가 존에게 다소 지시하는 태도로 말함으로써 나타내는 태도, 성마르게 들리는 그대의 어조를 자주 눈치채게 되었다. 메리여, 다른 사람들이 이것을 알아차리고 그것에 대해서 나에게 말했다. 이것은 그대의 영향력에 상처를 준다. TSB 28.1

우리 여성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남편에게 복종하도록 만드셨다는 것을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는 머리이며, 우리의 판단과 견해와 추론은 가능한 한 그의 것과 일치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그것이 양심의 문제가 아닌 경우에는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남편에게 우선권이 주어져 있다. 우리는 머리에게 순복해야 한다.-서신 5, 1861. TSB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