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이 일들로 말미암아 크게 당혹해 하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 추구되고 있는 노선과 그것들을 조화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죄를 승인하기를 두려워하며, 나는 죄인들을 버려 두고 그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것도 두려워한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영에 더욱 온전히 고취되어 있다면, 우리는 그분의 녹이는 사랑을 가지고 그릇 행하는 자를 회복시키고 그들을 사단의 통제하에 버려 두지 않을 영적인 능력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 TSB 2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