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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정이와 알곡 MYP 286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소설을 게재한 잡지 읽기를 중지하라. 소설책을 모두 치워버려라. … 우리의 가정에서 모든 소설 잡지와 어리석은 그림들-사단의 대리자들이 지어낸 화상들-을 청소해 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청년들은 이러한 것들로 마음에 해독을 끼칠 여유가 없다.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렘 32:28). 그리스도를 따르노라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은 참되고 영원히 가치를 지닌 것만을 읽도록 하자. MYP 286.1

우리는 가장 엄숙한 의무를 위하여 자신을 준비해야 한다. 세계는 구원을 얻어야 한다. … 이 위대한 사업을 완성할 것을 생각할 때에 어찌 자신에게도 유익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에게도 영광이 되지 못하는 이러한 일에 귀중한 시간과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낭비할 수 있겠는가? ― 청년 지도자, 1906년 8월 14일 MYP 2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