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모든 말씀을 즐겨 순종하는 생애를 살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께 바쳐야 한다. 우리 자신과 우리가 가진 재능은 주의 것이며 그를 봉사하기 위하여 바쳐야 한다. 우리가 이렇게 우리 자신을 그에게 바칠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의 모든 보화와 아울러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주신다. 그리하여 우리는 값진 진주를 얻게 된다.―실물교훈, 110. MYP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