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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파하는 목사의 품위를 떨어뜨리지 아니함 TM 317

문서를 권유하는 것은 복음을 전파하는 목사의 품위를 떨어뜨린다는 인상을 그 어떤 사람도 받지 않게 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란다. 사도 바울의 증거를 들어보라.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너희 가운데서 어떻게 행한 것을 너희도 아는 바니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너희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행 20:18-21). 하나님께서 당신을 놀라운 방법으로 나타내 주신, 웅변적인 바울은 모든 겸손과 눈물과 시험을 지니고 집집을 다녔다. TM 3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