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 때부터 자녀들에게 극기와 자제를 실천하도록 가르치라. 천연계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심신의 모든 힘을 유용한 일을 하는 데 쓰도록 가르치라. 그들이 튼튼한 몸과 건전한 도덕관, 명랑한 성격과 상냥한 기질들을 갖고 자라나도록 양육하라. 유혹에 굴복하는 것은 우유부단하고 사악한 것이며 유혹을 물리치는 것은 고귀하고 용감한 것임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라.-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127 (1913). 1MCP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