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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신은 그분의 정신과 하나가 되어야 함 1MCP 186

우리가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께 바칠 때에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마음과 연합되고 우리의 뜻은 그분의 뜻에 합병되고, 우리의 정신은 그분의 정신과 하나가 되고, 우리 생각은 그분에게 사로잡히게 되어 마침내 우리는 그분의 생애를 살게 된다. 이것이 바로 그분의 의의 옷을 입는다는 의미이다. 그리하면 주께서 우리를 보실 때에 무화과나무 잎으로 엮은 옷이나 죄로 인해 벌거벗고 기형이 된 우리의 몸은 보지 않으시고 여호와의 율법을 온전히 순종하심으로 이루신 당신 자신의 의의 두루마기를 보신다.-실물교훈, 312 (1900). 1MCP 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