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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가족 관계 1MCP 220

예수님은 어느 계급의 사람에게도 독신 생활을 강요하지 않으셨다. 예수께서는 신성한 결혼 관계를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그것을 고상하게 하고 그 본래의 신성성을 회복하러 오셨다. 예수께서는 거룩하고 이타적인 사랑이 지배하는 가족 관계를 기쁨으로 바라보신다.-MS 126, 1903.(재림신도의 가정, 121). 1MCP 220.5

그분 [그리스도]께서는 남자와 여자들이 거룩한 결혼으로 연합하여 가정을 꾸리고, 영광으로 관씌움을 받은 그 식구들이 하늘 가정의 일원으로 인정되도록 정하셨다.-치료봉사, 356 (1905). 1MCP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