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자행되고 있는 허다한 죄를 덮으라고 결혼을 마련하신 것이 결코 아니었다. 결혼 관계 내의 호색과 저급한 행위들은 마음과 도덕적 미각을 결혼 관계 밖의 타락시키는 행위들을 하도록 입맛을 길들이고 있다.-RH, 1887.5.24. 1MCP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