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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방심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지켜보고 있음 1MCP 24

사단은 방심하고 있는 순간을 틈타 마음을 사로잡고자 지켜보고 있다. 우리는 그의 계략에 대해서 모르거나 그의 궤휼들에 무력하게 패배당하기를 원치 않는다. 그는 자신이 뿔과 발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 그림들을 보고 흡족해 한다. 왜냐하면 그는 지성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는 한때 빛의 천사였다.-MS 11, 1893. 1MCP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