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이성과 양심에 확신을 느꼈음에도 불고하고 현혹당한 사람들은 감히 목사들과 다르게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의 개인적 판단과 영원한 유익은 다른 사람의 불신과 교만과 편견에 희생당하고 만다.-각 시대의 대쟁투, 597 (1911). 1MCP 2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