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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습관이 됨 1MCP 285

우리는 순결한 생각 속에 깃들어 있는 고상하게 하는 능력을 언제나 의식할 필요가 있다. 어떠한 사람에게도 유일의 안전은 올바르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하기 때문이다(잠 23: 7). 자제의 힘은 사용할수록 강하여진다. 처음에는 어려운 것처럼 보이는 것도 끊임없이 반복함으로 쉬워지고, 마침내 올바른 사상과 행동이 습관화된다. 만일 우리가 원하기만 하면 우리는 천박하고 저열한 모든 것을 버리고 높은 표준에 오를 수 있다. 그리하여 우리는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하나님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된다.-치료봉사, 491 (1905). 1MCP 2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