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일에 대한 무지가 참된 신사와 숙녀의 필수적인 특성이라는 생각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계획에 배치된다. 게으름은 죄이며, 일상의 의무들에 대한 무지는 어리석음의 결과로서, 내세에 가슴을 치며 후회할 계제를 준다.-ST, 1882.6.29.(FE, 75). 1MCP 2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