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가까이 이름에 따라, 원수는 우리 가운데 광신주의를 끌어들이기 위하여 온 힘을 다하여 활동할 것이다. 원수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가 광신적인 단체로 세상에서 낙인이 찍힐 만큼 극단으로 치우치는 것을 기뻐한다. 이것에 대하여 나는 목사와 평신도들에게 경고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우리의 일은 사람들을 참된 기초 위에 세우도록 가르치며 그들로 하여금 명백한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으되”의 토대 위에 굳게 서도록 돕는 것이다.-복음사역자, 316 (1915). 1MCP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