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면서 나는 상상을 통해서 참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아 왔다. 그들은 신체와 마음의 질병 위에 올라서서 싸울 의지력이 부족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고통에 매여 있다. … 1MCP 61.1
나는 ‘그들이 자신밖에는 치유할 수 없는 질병으로 조금씩 죽어가고, 나태로 죽어가고 있구나’ 라고 속으로 되뇌이면서, 자주 병자가 되기를 자초한 사람들의 병상으로부터 물러나왔다.-HR, 1871년 1월 (MM, 106, 107). 1MCP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