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향상시키는 일은 우리가 스스로에게, 사회에 그리고 하나님께 대하여 빚지고 있는 일종의 의무이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도덕적, 영적인 것을 희생해 가면서 지적인 것을 계발시킬 방법들을 고안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오로지 자신과 신체의 기능들을 조화롭게 계발시키는 것만이 양쪽 모두를 가장 완전하게 하는 길이다.-HR, 1881.1.4. 2MCP 3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