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 존재의 창시자로 인정받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을 경홀하게 취급해서는 안 된다. 신체적 습관에 있어서 분별 없음은 도덕적 품성의 분별 없음을 드러낸다. 신체의 건강은 은혜 안에서 자라나는 일, 나아가 균형진 기질을 계발시키는 데 긴요한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MS 113, 1898. 2MCP 4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