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심령 속에 들어와 비출 때, 죄에 가장 깊이 빠졌던 것처럼 보이는 어떤 사람들은 자기들이 한때 처해 있던 것과 똑같은 처지에 있는 죄인들을 위하여 활동하는 성공적인 일꾼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어떤 사람들은 노은 봉사의 직분에 오르게 되고, 영혼들을 구원하는 사업에 책임을 맡게 될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약점이 어떤 것인지 알며, 그들 본성의 타락상을 깨닫고 있다. 그들은 죄의 힘, 곧 악습의 세력을 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도움이 없으면 승리할 수 없는 것을 알고, “나는 나의 속절없는 영혼을 당신께 바칩니다”고 끊임없이 부르짖는다.-치료봉사, 179 (1905). 2MCP 4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