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절제에 매우 몰두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은 어떤 상황 아래에서도 탐식에 빠진 그들의 행동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부절제한 식욕을 제어하기보다는 건강을 희생시키고 일찍 죽으려 할 것이다. 자신들이 먹고 마시는 것이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만일 그러한 사람들이 깨우침을 받을 수 있다면, 그들은 식욕을 부인할 도덕적인 용기를 기질 수 있을 것이며 보다 적게 먹고 그것도 건강에 유익한 음식만 먹으며, 자신들이 행하는 습관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많은 고통을 면할 수 있을 것이다.-4SG, 130, 1864.(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158). 2MCP 5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