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에 고통하는 자들을 구하기를 게을리 하는 자는 죄가 없지 않다. 하나님의 거룩한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만들어졌으므로 자비로운 행위는 안식일의 의도와 완전히 조화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피조물들이 안식일이나 다른 어떤 날에 경감시켜 줄 수 있는 고통으로 한 시간이라도 더 고통당기를 바라지 않으신다.-시대의 소망, 207 (1898). 2MCP 5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