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순결한 원칙에 대한 적대감 그리고 그것을 옹호하는 자들에 대한 비난과 박해는 죄와 죄인들이 남아 있는 한 존재할 것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과 사단의 종들은 조화될 수 없다.-각 시대의 대쟁투, 507 (1888). 2MCP 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