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자포자기하여 낙담과 절망에 빠질 필요가 없다. 사단은 그대에게 가까이 와서 “너는 절망적인 상태에 놓여 있어, 너는 회복될 가망이 전혀 없어.”라고 말함으로써 가혹한 암시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그대를 위한 희망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력으로 승리하라고 명하지 않으신다. 우리가 당하고 있는 어려움이 아무리 심령과 육체를 억압하고 있을지라도,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고자 기다리고 계신다.-치료봉사, 249 (1905). 2MCP 6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