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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6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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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의 보상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라 잔치를 배설하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저는 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 것이 없는 고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 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눅 14:12-14).6T 305.1

    이 말씀 속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자아 추구적 삶과 자신의 생애를 통하여 모본을 보이신 이타적인 봉사를 대조시켰다. 그러한 봉사를 위하여 그분께서는 세상적 보상이나 인정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의인들의 부활 시에 네가 갚음을 받” 겠다고 하신다. 그 때에 각 사람의 생애의 결과가 드러날 것이며, 각자는 자기가 뿌린 것을 거두게 될 것이다. 6T 305.2

    이 보상에 대한 생각은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모든 일꾼들에게 격려와 용기가 되어야 한다. 현 생애에서 하나님을 위한 우리의 수고가 거의 무익한 것처럼 보일 때가 많다. 우리가 열심과 인내심을 가지고 선을 위해 노력할지라도 그 노력의 결과를 보지 못하고 그 노력이 실패로 보일는지 모른다. 그러나 구주께서 우리들에게 우리가 행한 일이 하늘에 기록되며 그 보상을 받게 될 것을 보증해 주셨다. 사도 바울은 성령을 통하여 말한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시편 기자의 말씀 중에서 이런 말씀을 읽을 수 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갈 6:9; 시 126:6). 6T 305.3

    하나님을 위해 행한 진실한 봉사는 그리스도의 재림 시에 마지막 큰 보상을 받을 것이나 현 생애에도 보상이 따른다. 하나님의 일꾼들은 방해와 반대, 그리고 가슴을 쓰라리게 하는 낙담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이러한 그들의 수고의 열매를 보지 못할지 모르나 그들은 그들의 수고에서 복된 보상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류를 위한 이기심 없는 봉사 가운데 하나님께 헌신한 자들은 영광의 주님과 협력하는 자들이며 주님과 협력한다는 이 생각은 노고를 덜어 주며 의지를 강하게 하며 어떠한 일이 닥쳐도 용기를 내게 한다. 이기심 없는 마음으로 일하며, 그리스도의 고통에 동참함으로 고상하게 하고, 그분의 동정심을 함께 소유하면서 그들은 그분의 기쁨이 크게 불어나게 하며 그분의 높으신 이름에 영예와 찬송이 돌아가게 한다.6T 305.4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거룩한 천사들과 교제함으로 그들은 하늘 분위기에 싸이게 된다. 그 분위기는 몸에 건강을 지력에 힘을, 영혼에 기쁨을 주는 것이다. 6T 306.1

    하나님의 봉사에 몸과 영혼과 정신을 바치는 모든 이들은 끊임없이 신체적, 정신적, 영적 능력을 새롭게 받게 된다. 하늘의 다함없는 공급이 그들에게 주어진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 자신의 정신의 넓이를, 그 자신의 생애의 생명을 주신다. 성령께서는 마음과 생각 속에서 최고로 일할 힘을 주신다. 6T 306.2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사 58:8-11). 6T 306.3

    고통당하는 자들을 위하여 일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많은 약속들을 하셨다. “빈약한 자를 권고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저를 건지시리로다 여호와께서 저를 보호하사 살게 하시리니 저가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저를 그 원수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쇠약한 병상에서 저를 붙드시고 저의 병중 그 자리를 다 고쳐 펴시나이다”,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시 41:1-3, 37:3).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잠 3:9, 10, 11:24, 19:17, 11:25).6T 306.4

    그들의 노력의 많은 결과가 그들이 살 동안 분명히 나타나지 않지만 하나님의 일꾼들은 궁극적인 성공에 대한 확실한 약속을 가지고 있다. 세상의 구주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명확하게 실패처럼 보이는 일들을 계속해서 만나셨다. 일으켜 세우고 구원하는 일을 하시고자 했던 그분은 그 일이 많이 이루지 못한 것처럼 보였다. 사단의 사자들이 그분의 길을 끊임없이 가로막았다. 그러나 그분은 실의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자신의 사명의 결과를 분명히 내다보셨다. 그분은 악과의 싸움에서 진리가 결국 이길 것을 내다보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 16:33).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삶은 그분의 삶과 같은 것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현재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장차 큰 날에 그렇게 인정될 승리로 점철된 삶이었다. 6T 307.1

    남들의 유익을 위하여 일하는 자들은 하늘 천사들과 연합하여 일한다. 일꾼들은 끊임없이 천사들과 함께 있으며, 그들의 쉬임 없는 봉사를 받고 있다. 빛과 능력의 천사들이 가까이서 보호하며 위로하며 치료하며 지도하며 격려한다. 최고의 교육, 가장 진실한 교양, 인간 존재를 위해 세상에서 가능한 최고의 봉사는 그들의 것이 된다.6T 307.2

    그리고 자주 우리의 자비로우신 아버지께서는 이 땅에서 그분의 은혜의 능력의 증거가 그들이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의 삶 속에 나타나도록 하셔서 그분의 자녀들을 격려하시고 믿음을 굳게 하신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사 55:8-13). 6T 308.1

    악한 정욕은 내어버리고 하나님의 성령의 달콤한 은혜들을 개발하는 품성 변화에 있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약속의 성취를 본다.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우리는 생애의 사막이 “기뻐하며 장미처럼 피어나는” 것을 본다. 6T 308.2

    그리스도께서는 사단이 인격을 저하시켜서 부려 오던 명백하게 가망이 없어 보이는 인물을 기쁘게 취급하셔서 은혜의 백성으로 삼으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을 고통으로부터, 그리고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임할 진노로부터 구원하시길 기뻐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당신의 대리자로 삼으셔서 이 사업을 마치게 하신다. 그리고 그들이 이 일에 성공할 때에, 이 생애에서도 그들은 귀한 보상을 발견하게 된다.6T 308.3

    그러나 이 기쁨이 마지막 그분이 나타나시는 날에 그들이 누릴 기쁨에 어떻게 비교되겠는가?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 다. 지금 우리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우리를 아신 것같이 우리가 온전히 알게 될 것이다 (고전 13:12). 6T 309.1

    그리스도의 기쁨에 참여하는 것은 그의 일꾼들이 받을 보상이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간절히 갈망하셨던 그 기쁨은 그가 아버지께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요 17:24) 있게 하여 달라고 하신 요청 가운데 나타나 있다. 6T 309.2

    천사들은 예수께서 부활 후 승천하실 때 그를 영접하고자 준비하고 있었다. 하늘의 천군은 그들의 사랑하는 사령관이 죽음의 감옥에서 그들에게로 돌아오는 것을 맞으려고 갈망하였다. 그분이 하늘 문으로 들어올 때 그들은 그분께로 열렬히 나아갔다. 그러나 그분은 손짓으로 그들을 물러가게 하였다. 그의 마음은 감람산에 남겨 두신 외롭고 슬픔에 찬 제자들과 함께 있었다. 그 마음은 아직도 파괴자와 싸워야 할 전쟁이 남아 있는 지상의 애쓰는 자녀들과 함께 있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 게 하소서. 6T 309.3

    그리스도의 구속받은 자들은 그분의 보석, 특별히 귀한 보물이다. “그들” 은 “면류관의 보석” —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슥 9:16; 엡 1:18). 그들 가운데서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사 53:11). 6T 309.4

    그분의 일꾼들도 그들의 수고의 열매를 볼 때 기뻐하지 않겠는가? 데살로니가에서 교인된 자들에게 사도 바울은 이렇게 편지를 썼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살전 2:19, 20). 또한 빌립보의 형제들에게 그는 “흠이 없고 순전하여”,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 (빌 2:15, 16) 하도록 권고하였다.6T 309.5

    성령의 감동함을 받아 사람들을 하나님께와 선으로 인도한 모든 일들이 하늘 책에 기록되며, 성령의 역사의 도구로서 헌신한 모든 자들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날에 그가 일생 동안 성취해 놓은 일들을 보게 될 것이다. 6T 310.1

    주의 연보궤에 두 렙돈을 넣은 한 가난한 과부는 그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알지 못하였으나 그의 자아 희생적인 모본은 각 나라와 각 시대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계속 움직여 왔다. 그 모본은 하나님의 창고에 높은 자와 낮은 자, 부자와 가난한 자로부터 예물이 들어오게 해서, 그것으로 사명을 유지하며 병원을 세우며 주린 자들을 먹이며 벌거벗은 자를 입히며 병든 자를 고치며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게 되었다. 많은 무리들이 이 여자의 이기심 없는 행위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았다. 그녀는 그녀의 감화가 이루어 놓은 모든 일을 하나님의 날에 보게 될 것이다. 마리아가 구주께 드린 귀한 선물도 마찬가지의 일을 하였다. 깨어진 옥합을 기억함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봉사를 하게 되었는가! 그리고 그녀가 이 모든 것을 볼 때에 얼마나 기뻐하게 될 것인가! 6T 310.2

    그 거룩한 감화가 계속 이어져 그 결과와 함께 드러날 때, 우리는 놀라게 될 것이다. 하늘 궁정에서 만날 영혼들이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동정적이고 사랑에 찬 관심이 주어진 사실을 깨닫게 될 때에 그들이 우리에게 할 감사의 표시는 어떠할까! 우리의 구속을 인해 모든 찬송과 영예와 영광이 하나님과 우리의 어린양께 드려 줄 것이다. 그리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그분께서 고용하신 인간 대리자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이 결코 하나님의 영광을 축소시키는 것이 아니다.6T 310.3

    구속받은 자들은 그들의 시선을 높이 들리신 구주께로 향하게 해 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을 알아볼 것이다. 그들은 그 영혼들과 함께 얼마나 복된 대화를 나눌 것인가! 그 대화는 이럴 것이다. “나는 죄인이었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님도 없고 소망도 없었는데 당신이 내게 왔습니다. 그리고 나의 유일한 소망이신 귀하신 구주를 주목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분을 믿었습니다. 죄를 회개하였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분의 성도들과 함께 하늘에 앉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들은 말할 것이다. 나는 이방에서 이교도로 살았습니다. 당신은 친구들과 안락한 집을 버리고 내게 와서 예수를 발견하고 그분을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 믿도록 가르쳤습니다. 나는 나의 우상들을 파하고 하나님을 경배하였습니다. 지금 내가 그분을 직접 뵙고 있습니다. 나는 구원을 받았고, 영원토록 구원을 받아 내가 사랑하는 그분을 계속 볼 것입니다. 그 당시 나는 믿음의 눈으로만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분을 계신 그대로 봅니다. 나를 사랑하사 그분의 피로 나의 죄를 씻으신 그분께 나는 그분의 구속하시는 자비를 인해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6T 311.1

    어떤 사람들은 주린 자를 먹이고 벗은 자를 입힌 자들에게 감사를 표할 것이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절망이 내 영혼을 불신으로 둘렀을 때 주님께서 당신을 보내 주셔서 소망과 위로의 말을 들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육신의 필요를 위하여 음식을 가져다 주고, 나의 영적 필요를 깨우쳐 주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펴 주었습니다. 당신은 나를 형제와 같이 대우해 주었습니다. 당신은 나의 슬픔을 동정하고 나의 처지고 상한 심령을 고쳐 줌으로 나를 구원하시려고 뻗으신 그리스도의 손을 붙들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당신은 내가 무지할 때에 나를 돌보시는 하늘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을 끈기 있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당신은 내게 하나님의 말씀의 귀한 약속들을 읽어 주었습니다. 당신은 내 속에 그분께서 나를 구원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치르신 희생을 명상할 때 나의 마음은 부드러워지고, 굴복되고, 깨어졌습니다. 나는 생명의 떡에 대한 허기를 느꼈습니다. 진리는 나의 영혼에 귀중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영원히 구원받아 그분의 면전에 살며 나를 위하여 생명을 주신 그분을 찬송하게 되었습니다.”6T 311.2

    이 구속받은 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마음에 부담을 지니고 살던 사람들을 만나서 인사할 때 그 기쁨이 어떠하랴! 자기의 쾌락을 구치 아니하고 복 없는 불행한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고자 살아온 사람들의 마음은 만족감으로 얼마나 떨릴 것인가! 그들은 이 약속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희가 갚을 것이 없는 고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 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6T 312.1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사 58:14). 6T 312.2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라” (창 15:1). 6T 312.3

    “나는…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민 18:20). 6T 312.4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요 12:26). 6T 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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