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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보감 2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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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드리기 전

    예배자들이 집회 장소에 들어갈 때는 정숙하게 들어가서 조용히 자기 자리에 가서 앉을 것이다. 실내에 난로가 있을 경우에 경솔하고 부주의한 태도로 그 주변에 모여드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예배 전후를 막론하고 예배드리는 집에서는 세속적 이야기, 속삭임, 웃음 등이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진지하고 적극적인 경건이 예배자들의 특징이 되어야 한다. 2TT 194.1

    만일, 어떤 사람들이 집회가 시작되기 전에 몇 분 동안 기다려야 한다면, 그들은 조용히 묵상함으로써 진정한 헌신의 정신을 유지하고, 그 예배가 그들 자신의 마음에 특별한 유익이 되고 다른 사람들의 심령을 변화와 확신으로 이끌어 달라고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어야 한다. 그들은 그 집 안에 하나님의 사자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침착하지 못하고 반성과 기도를 권장하지 않음으로써 하나님과의 즐거운 교제를 많이 상실한다. 영적상태는 자주 재검토되고 정신과 마음은 의의 태양 되시는 그리스도께로 이끌려 갈 필요가 있다. 2TT 194.2

    만일, 사람들이 예배드리는 집에 들어와서 주님께 대한 진정한 경외심을 가지고 그들이 그분 앞에 있다는 것을 명심할 것 같으면, 조용한 가운데 훌륭한 웅변이 있게 될 것이다. 일반 사업 장소에서는 죄가 되지 않을 속삭임과 웃음과 이야기도 하나님이 경배를 받으시는 집에서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본래의 중요성 그대로 마음속에 올바른 감명을 줄 수 있도록 마음은 그 말씀을 들을 준비가 갖추어져야 한다. 2TT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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