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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행실과 간음과 이혼에 관한 권면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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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에 대한 핑계는 하나님께는 아무런 가치도 없음

    그러나 다윗은 아무런 핑계도 하지 않는다. 공의는 깨어진 율법의 돌비를 가리키고 범죄자를 향하여 그 칼을 겨눈다. 죄에 대한 모든 변명이나 핑계는 하나님께는 아무런 가치도 없다. 다윗의 영혼의 생각은, 하나님께서 그에 대하여 증언하실 때 누가 그 죄인의 죄책을 경감시켜 줄 것인가였다. 하나님의 판결-유죄-이 내려졌고, 사람은 그것을 지워버릴 수 없다. (다윗은 다음과 같은 성경절을 알고 있다).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다윗은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는다. 그가 읊조린 가장 장엄한 시편은 그가 울며 맨발로, 그러나 낮추어진 마음으로, 사욕 없이, 그리고 관대하고, 순복하는 마음가짐과 담담히 받아들이는 태도로 감람산을 올라가고 있을 때 지어졌다.TSB 179.3

    이 유랑하는 왕은 악을 악으로, 욕설을 욕설로 갚지 않았다. 그는 마음에 복수심을 품지 않았고, 자신의 비애의 와중에서도 그는 친절하고 고상하고 동정의 정신을 품었다. 오, 그대의 행로는 이것과 얼마나 현저히 대조되는 것이었는지…. TSB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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