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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행실과 간음과 이혼에 관한 권면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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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죄를 숨길 수 없음

    하나님은 죄인들을 보신다. 결코 졸지 않는 눈은 벌어지고 있는 모든 것을 아신다. 그것은 그분의 책에 기록된다. 사람이 그의 죄를 아버지, 어머니, 아내 그리고 친구들에게는 숨길 수 있을지 모르나, 모든 것은 하나님 앞에 벌거벗은 듯이 드러나며 그분의 기록책에 적힌다. 다윗은 회개한 사람이었다. 그가 죄를 고백하고 미워했지만, 그것을 잊을 수는 없었다. TSB 89.1

    그는 이렇게 부르짖었다.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리이다…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시 139:7-12). TSB 89.2

    하나님은 모든 곳에 계신다. 그분은 모든 것을 보시고 아시며, 마음의 심사를 통촉하신다. 그분께서 주목하지 못하시도록 죄를 숨기려는 시도는 헛된 것이다. 그분은 에덴에서 우리의 첫 시조를 보셨다. 그분은 아벨을 죽이려고 그의 손을 들었을 때의 가인을 보셨다. 그분은 고대 세계 거민들의 죄들을 보셨으며, 그들의 날을 계수하시고 홍수로 그들을 벌하셨다. 그분은 그분의 언약의 백성들, 즉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려고 음모하고 있을 때 그들의 죄를 보셨다. TSB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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