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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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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상급

    심판이 시작되어 책들이 펼쳐지고 크신 심판장의 “잘하였도다”라는 선포와 함께 불멸의 영광의 면류관이 이긴 자의 머리에 씌워질 때, 많은 사람들은 운집한 온 우주 거민들 앞에서 그들의 면류관을 벗어 들고 그들의 어머니를 가리키면서, “저 분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오늘날의 나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의 교훈과 기도가 복을 입어 나의 영원한 구원을 얻도록 하여 주셨습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MYP 330.1

    청년들은 성행하는 불멸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의를 위하여 굳게 서고, 악의 진전을 제지하는 한편 덕과 순결과 참된 용기를 증진시키는데 전력을 다하도록 훈련을 받아야 한다. 유년 시절에 마음과 성격에 심어진 인상들은 깊고 또한 영원히 계속된다. 어리석은 훈련이나 좋지 못한 교제는 종종 젊은이들의 마음에 악한 영향을 끼쳐서 성년 시대의 어떠한 노력으로도 능히 이를 없애지 못할 것이다.―시조(영문), 1881년 11월 3일MYP 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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