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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그리스도의 영원하신 임재

    그리스도교는 죄의 사유함 이상을 의미한다. 그것은 우리의 죄를 제거한 다음에 그 빈자리를 성령의 은혜로 채우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신령한 빛으로 밝아지게 하고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마음에서 자아를 비우고 빈 마음에 그리스도의 임재의 축복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심령을 다스릴 때에 심령은 순결하고 죄에서 해방된다. 그리하여 복음의 경륜의 영광과 충만함과 완전함이 생애 가운데서 이루어진다. 사람이 구주를 받아들일 때에 완전한 화평과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보증의 빛을 반영하게 된다. 우리의 생애 가운데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품성의 아름다움과 향기는 하나님께서 진실로 당신의 아들을 이 세상에 구주로서 보내셨다는 것을 증거한다. …MYP 166.1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신실한 제자들에게 날마다 동무가 되셨고 친밀한 친구가 되셨다. 그들은 하나님과 긴밀히 접촉하여 항상 하나님과 교통하는 생애를 살았다. 그들 위에 여호와의 영광이 비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 그들에게서 반사되었다. 이제 그들은 위엄 가운데 계신 왕의 광채와 영광의 흐리지 않는 빛 가운데서 즐거워한다. 그들은 하늘과 교통할 준비가 갖추어졌다. 이는 그들이 그들의 마음 속에 하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실물교훈, 440-442.MYP 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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