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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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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언어

    현대에 유행하는 종교는 그리스도를 믿노라고 자칭하는 청년들이 그들의 친구들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을 거의 이야기하여 주는 일이 없도록 사람의 품격을 형성하여 주었다. 청년들은 여러 가지 문제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귀한 구속의 계획은 그들의 화제에 오르지 않는다. 실천적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이러한 일의 순서를 변경하여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9)는 것을 상상해 보라. 만일 그리스도께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마음 속에 거하신다면 그대들은 잠잠히 있을 수 없으리라. 만일 그대들이 예수를 발견했다면 참된 선교사가 될 것이다. 그대들은 이 일에 열성을 나타내야 한다. 예수는 그대들의 영혼에게 귀중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그대가 발견한 것과 그대들의 입에 새 노래, 곧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두신 것을 아직 예수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알게 해주라. MYP 200.2

    나의 젊은 친구들이여, 그대들은 예수의 사랑으로 마음이 뜨거워진 그리스도인으로서 생애를 시작하고자 하는가? 자신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주장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구원에 관하여 친절히 분별 있는 엄숙한 말을 해줌으로써 얼마나 좋은 일을 하고 있는지를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그대들이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활용하지 않은 채 얼마나 버려두었는가는 심판대 앞에 서기까지는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그대들은 그대들의 거룩한 신앙과는 전혀 모순되는 사소하고 경박한 행동과 쓸데없는 이야기로 말미암아 어떤 사람에게 끼친 손상을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MYP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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