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가려뽑은 기별 2 - Contents
  • Results
  • Related
  • Featured
No results found for: "".
  • Weighted Relevancy
  • Content Sequence
  • Relevancy
  • Earliest First
  • Latest First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사단의 암영 (暗影) *

    우리들의 믿음을 방해하고 의의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을 어둡게 하기 위하여 사단의 암영이 우리들의 길을 가로지르는 때가 결코 오지 않으리라고 생각지 말라. 우리들의 믿음은 비틀거려서는 안 되며 어두운 그림자를 헤치고 나가야 한다. 우리들은 의혹의 어두움 속에 파묻혀서는 안 된다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우리들의 신앙은 감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진리에 그 기초를 두었다. 이 세상이 악으로 달려가고 있는 이 때에 우리들은 아무 염려가 없을 것이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2SM 157.2

    바로 이러한 난관들이 우리들로 무한하신 지혜를 가지고 계신 주님의 권고를 구하기 위하여 지존자의 알현실을 찾게 한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이 당신을 찾기를 몹시 원하신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이 당신을 신뢰하고 당신의 말씀을 믿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만약 우리들에게 곤란한 난국이 없고 시련들이 없었다면 우리들은 자만에 빠지고 스스로 뽐낼는지 모른다. 참된 성도들은 순결하게 될 것이며 희어지고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 서신 58, 1909.2SM 157.3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