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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문서선교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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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장 권면을 무시하는 데 대한 하나님의 책망

    서 론PM 167.1

    1902년에서 1906년까지 4년간에 걸쳐, 파멸적인 화재가 나서 교단의 가장 큰 기관들을 파괴했다.PM 167.2

    배틀크릭과 마운틴뷰에서의 기관 행정의 약점과 결점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는 이런 재난들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였다. PM 167.3

    그 화재는 또한 교회의 기관들이 하나님 자신에게 속했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그분은 하나님의 권위가 폐기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 주고자 하셨다. 성공을 거두려면 그 기관들은 하나님의 교훈의 본을 따라 운영되어야 한다. PM 167.4

    지도적인 교역자들에게 악과 위험을 지적하는 경고와 권면에 대한 기별이 계속해서 주어졌다. 리뷰 지의 편집자 우라이아 스미스에게 엘렌 화잇은 1898년 1월에 이렇게 편지했다. PM 167.5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요구를 이루지 못한 우리의 교회들을 보시고, 우리의 학문기관을 보시고 슬퍼하시며 우신다. 그분은 예루살렘과 동일한 길을 걸어온 배틀크릭을 살펴보기 위하여 오신다. 출판사는 신성을 모독하는 사원(祠院)으로, 부정한 장사와 거래의 장소로 바뀌었다. 그것은 불의와 사기가 자행되고, 이기심과 적의와 시기와 정욕이 득세해 온 장소가 되었다. 그러나 이 일이 그릇된 원칙 위에서 이루어지도록 이끌어 온 사람들은 그들의 그릇된 행동 과정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경고와 애원이 주어지면 그들은, 그분께서 비유로 말씀하지 않으시는가 라고 말한다. 경고와 책망의 말씀들은 무익한 이야기로 취급되어 버렸다.” ― Lt 31, 1898. PM 167.6

    엘렌 화잇은 이렇게 기록했다. “우리는 주님께로부터 그러한 출판물들을 인쇄하거나 판매하는 데 종사하라는 허락을 받지 않았다. 그것들은 많은 영혼들을 파멸시키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작은 이 문제가 내 앞에 펼쳐졌었기 때문에 내가 무엇에 대하여 쓰고 있는지 안다. 이 시대를 위한 기별을 믿는 사람들은 이러한 일에 종사하거나 돈을 벌기 위한 생각을 하지 않아야 한다.” ― 7T, 166.PM 168.1

    화재가 허용된 하나의 이유는 배틀크릭에 있는 기관들의 증식과 과대 성장이었다. 그리고 교회가 뻗어나가서 많은 곳에 새롭고 성장 가능한 유력한 센터들을 세우는 일에 실패한 것도 들 수 있다. 선택된 소수의 사람들에게 과도한 급료를 지급하는 것은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는 일이었다. PM 168.2

    두 큰 출판사의 화재는, 출판된 부당한 출판물의 많은 양은 물론 상업적 인쇄물의 과대 생산에서 생긴 리뷰와 패시픽 프레스의 세속화 때문에 보내진 심판이었다. 이와 같이 교단 문서의 인쇄는 이차적인 것으로 되어 버리고 영적 감화력과 능력은 줄어들었다. 하나님과, 지상에서의 그분의 사업은 세속적인 사업들이 먼저 처리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었다. PM 168.3

    이 무렵에 엘렌 화잇은 하나의 가장 흥미 있는 관찰,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통찰력을 보여 주는 관찰을 하게 되었다. PM 168.4

    “그들 자신의 감정을 훌륭한 과학처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까지도 우리의 출판소, 곧 하나님의 진리를 옹호하기 위하여 세워진 인쇄소에서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책들을 인쇄하기로 동의한 사실에 놀란다.” ― Ms 124, 1901. PM 168.5

    1901년 10월에 그는 이렇게 기록했다. PM 168.6

    “패시픽 프레스에서 부당한 종류의 저서, 그것들을 취급한 자들의 마음을 빼앗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의 주의에서 떠나게 하는 소설과 이야기책들을 받아들였다…. 이런 종류의 일이 들어옴으로써 출판사의 영성이 파괴된다.” ― Lt 140, 1901. PM 168.7

    또한 출판사의 총무들이 넓은 범위에 걸쳐 초년생들과 일꾼들을 훈련시켜 국내와 외국의 인쇄 공장에서 봉사하게 하지 못했으므로 리뷰와 패시픽 프레스는 그 기관들에서 생겨날 수 있었던 선교 정신을 효과적으로 박탈했다. PM 168.8

    저자들에게서 특정한 저작권 사용료를 빼앗고 “동맹”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기적인 획책을 주님의 사자는 질책하셨다. PM 168.9

    이 중요한 장에서, 화재와 그 원인과 이 두드러진 사건들 때문에 야기되고 나타난 재난들에 관한 엘렌 화잇의 증언들이 주의깊고 경건한 연구를 위하여 제시된다. 다행스럽게도 이 경험들이 알려 준 교훈은 교회 지도자들에게 효과가 없지 않았다 ― 엘렌G.화잇 유산 관리 위원회.PM 168.10

    * * * * *PM 169.1

    1890년에 다가오는 위험들을 봄 ― 나는 배틀크릭에 있는 위생병원, 출판사 및 전반적인 우리 기관들의 전망에 대하여 크게 놀랐다. 한 정신이 그 정체를 드러내고 있었으며 해마다 기관 안에서 그러한 정신이 강해지고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한 정신이라는 것은 우리 의료 기관이나 출판 사업에 종사하는 의사들과 교역자들이, 주님께서 성경 가운데 밝히신 그대로 나타내야 할 특성과 전혀 다른 특성을 가진 정신을 의미한다. 병원의 의사들이나 출판기관의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기독교의 극기와 자아 희생의 원칙에 지배를 받을 의무가 없다는 생각이 차츰 용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는 사단의 회에 그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이다. 의사들이 기관의 사업보다도 저들이 받는 급료에 대하여 더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이 밝히 드러날 때 저들은 무아의 정신으로 주님의 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자로서 또는 경건한 그리스도의 종들로서 믿을 수 있는 인물들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스스로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 가려뽑은 기별 2권, 194(영문). PM 169.2

    세속적인 시책들이 주체성을 빼앗아 감 ― 우리 백성들이 그들의 지주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은 세상과 일치되기 때문이다. 바른 원칙의 왜곡은 갑자기 생기지 않았다. 주님의 천사는 이 문제를 상징들을 통하여 내게 제시해 주었다. 그것은 마치 도적이 몰래 가까이, 더욱 가까이 접근해 오는 것처럼 세상의 정책과 일치되게 하고자 하는 우리의 지도적인 위치에 있는 형제에 의하여 하나님의 사업의 주체성을 점진적이지만 분명하게 빼앗겨 버렸다. PM 169.3

    사람의 마음이, 정당하게 하나님께 속한 위치를 빼앗았다. 사람이 어떤 위치에 있든지, 그가 어느 정도로 높임을 받든지간에 그는 그리스도께서 그의 위치에 있었다면 하셨을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 그가 하는 일의 매 부분에서, 그의 말에서, 그의 품성에서 그는 그리스도와 같아야 한다. PM 169.4

    사람은 하나님의 사업을,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라는 분명한 지시와 반대되게 수행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가는 것이 점차적으로 관례로 되어 가고 그들 자신의 길대로 그들 스스로 생각을 따라 전진하는 것이 그들의 특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Ms 96, 1902.PM 170.1

    기관들의 정화에 관한 예언 ― 주님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정결케 하기 위하여 일하신다. 나는 주님께서 당신의 이름으로 불리어진 기관들에서 바야흐로 돌이켜 엎드러뜨리실 것임을 진정으로 그대에게 말하는 바이다. 다만 이 정결케 하는 과정이 얼마나 빨리 시작될 것인지는 내가 말할 수 없지만 그렇게 오래 지체되지는 않을 것이다. 키를 손에 드신 분께서는 도덕적으로 더러워진 당신의 성전을 정결케 하실 것이다. 그분은 당신의 타작마당을 철저하게 정결케 하실 것이다 ― Lt 4, 1895. PM 170.2

    배틀크릭을 향한 불의 검 ― 리뷰 앤드 헤랄드 공장을 쓸어 버린 화재가 나기전에 나는 여러 날 동안 근심중에 있었다…. 나는 위험의 표시, 곧 사방을 향하고 있는 불의 검을 보았다. 나는 고통의 번민 가운데 있었다. 그 다음의 소식은 리뷰 앤드 헤랄드 건물이 불에 타 버렸지만 하나의 생명도 잃어버린바 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이것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심판과 함께 자비를 말씀하셨다. 교역자들이 수행되기를 등한히 해 왔고, 그들에게 깨닫게 하고 이해하게 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던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의 생명을 아끼기 위하여 하나님의 자비는 심판과 함께 섞였다 ― GCB, 83, 1903.4.6. PM 170.3

    상업적인 일에서 정결해짐 ― 리뷰 사가 불타기 3일 전 밤에 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번민에 빠졌다. 나는 잠을 잘 수 없었다. 나는 방에서 걸어다녔고, 하나님께 당신의 백성에게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기도드렸다. 그러자 나는 리뷰 사에서 그 기관의 관리를 맡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그들에게 말해 주므로 그들을 도와주고자 애쓰고 있었다. 권위 있는 한 분이 일어서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주님의 성전, 주님의 성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일과 저 일과 다른 일을 할 권리가 있다고 그대는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가 하고자 하는 것들 중 많은 것을 금지한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초림 때에 성전을 정결케 하셨다. 그분은 당신의 재림전에 성전을 다시 정결케 하실 것이다. 그분은 성전을 정결케 하고 계셨다. 그 이유는 상업적인 일이 들어오게 되자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여기서도 바쁘고 저기서도 바쁘고 그밖의 어떤 곳에서도 바쁘기 때문에 하늘을 생각할 시간이 없었다. 나는 하나님의 율법의 원칙이 제시되고, “그대는 율법을 어느 정도로 순종해 왔는가”고 질문하는 말을 들었다. 그 때, 불쾌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성전을 깨끗케 하고 정결케 하실 것이다”라는 말이 들렸다.PM 170.4

    밤의 이상중에 나는 배틀크릭에 내걸려 있는 화염검을 보았다. PM 171.1

    형제들이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다. 나는 만일 이 화재를 통하여 주어진 경고 후에도 우리 백성의 지도자들이 과거에 그들이 했던 것처럼 그대로 하고 그들 자신을 높일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 다음에는 몸을 취하실 것임을 그대들에게 말하고 싶다. 분명히 그분께서 살아계신 바와 같이 그분은 그들이 분명히 이해할 수 있는 말로 그들에게 말씀하실 것이다. PM 171.2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린 아이들처럼 그분 앞에 우리 자신을 낮출 것인지를 보고 계신다. 나는 우리가 겸손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그분께로 나아가서 그분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바를 발견하게 하고자 지금 이 말을 하는 바이다 ― Ms 11, 1903. PM 171.3

    경고의 성취 ― 오늘 나는 다니엘스 목사(대총회장)로부터 화재에 의한 리뷰사의 파괴에 관한 편지를 받았다. 하나님의 사업에 큰 손실이 된 것을 생각할때 나는 매우 큰 슬픔을 느낀다. 나는 이것이 사업을 책임진 형제들과 출판사의 고용인들에게 바로 시련의 때임이 틀림없다는 것을 안다. 나는 고통받고 있는 모든 사람과 함께 고통을 받는다. 그러나 나는 그 슬픈 소식을 듣고 놀라지 않았다. 왜냐하면 밤의 이상중에 나는 한 천사가 불로 된 것과 같은 칼을 빼어 배틀크릭을 겨냥하고 서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한 번은 낮에 펜을 손에 들고 있는 동안 나는 의식을 잃었다. 그런데 이 불꽃 검이 처음에는 한 방향을, 그런 다음에는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재난이 꼬리를 물고 일어날 것처럼 보였다. * 왜냐하면 자신들을 높이고 영화롭게 하기 위한 인간들의 궤계로 하나님이 모독을 받으셨기 때문이다. PM 171.4

    언젠가 한 번은 리뷰 사에 있는 형제들이 다른 건물을 짓는 일에 관하여 나의 조언을 구했다. 그 때, 나는 만일 리뷰 앤드 헤랄드 사에 다른 건물을 더하고자 하는 자들이 그들 앞에 상세하게 나타난 미래를 알게 된다면, 만일 그들이 배틀크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볼 수 있다면 그들은 거기에 다른 건물을 세우는 것에 관하여 질문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내 말이 무시되었으니 내가 돌이켜 엎드러뜨리리라”고 말씀하셨다.PM 172.1

    1901년 배틀크릭에서 열린 대총회에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에게 개혁을 위하여 호소하고 계신다는 증거를 주셨다. 정신들이 각성되고 마음들은 감동되었다. 그러나 철저한 사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만일 완고한 마음들이 그 때에 하나님 앞에서 회개로 깨어졌을 것 같으면 지금껏 보지 못했던 하나님의 능력의 최대의 표현 중 하나가 보이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존중히 여김을 받지 못하셨다. 그분의 영의 증언들은 유의되지 않았다. 사람들은 주님의 사업에서 언제나 유지되어야 했던 진리와 의의 원칙에 분명하게 반대된 행위에서 분리되지 않았다. PM 172.2

    에베소 교회와 사데 교회에 주어진 기별이, 당신의 백성을 위한 교훈을 내게 주시는 분에 의하여 자주 나에게 되풀이 되었다…. PM 172.3

    우리는 이 경고들의 성취를 보고 있다. 이 경고들이 성취된 것보다 더 철저히 성취된 성경 말씀들은 일찌기 없었다 ― 8T, 97-99(8T, 91-93 참조). PM 172.4

    리뷰 앤드 헤랄드의 화재의 원인이 등한시 됨 ― 1901년 배틀크릭에서 열린 지난 대총회 이후로 나는 매우 무거운 짐을 지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는 그곳 출판사에 있는 큰 부족을 선명하게 깨닫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러 주일동안 나는 12시가 넘도록 잠이 들지 않았다. 이것은 그 공장이 불타기 전이었다. 이 기관에 관련된 자들이 나타낸 영적 눈멂은 그들이 주님을 가장 열렬하게 찾으며 심령을 통회하며 고백과 회개의 철저한 사업을 등한히하므로 야기되었다는 빛이 내게 주어졌다. 나는 하나님의 성령의 증언들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등한히하는 일이 나타났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당신의 심판을 가지고 배틀크릭을 방문하여 넘어뜨리고 엎드러뜨리고자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Lt 37, 1902(8T, 91-93 참조). PM 172.5

    선교 사업의 교역자들을 준비시키지 못함 ― 출판사에 영향을 주기 위하여 들어오고 있는 원칙들에 관하여 증언들이 거듭거듭 주어졌다. 그러나 하나님이 가납하실 수 없는 원칙 위에서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는 기별들이 계속해서 주어지고 있었지만 결정적인 변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출판사에 있는 초년생들은 그들이 가졌어야 할 이익을 얻지 못했다. 그들은 부름을 받는 대로 선교사로서 여러 곳으로 갈 준비를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대표자로 설 준비를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 출판사의 감화는 당연히 이루어져 있어야 할 그런 상태가 아니었다. 하나님은 이 기관이 거룩한 장소가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기관 안에서 걸어다니고 있었다고 말씀하셨다. 출판사에서 있었던 반박의 말들, 거기서 나타난 일반적인 분노등이 정죄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출판사가 당신의 백성이 언제나 지탱하게 하고자 제정하신 원칙을 교역자들이 고수하도록 훈련받게 하는 학교가 되도록 계획하셨다 ― MS 20, 1903.PM 173.1

    하나님의 불쾌히 여기심이 또 나타날 것인가? ― 나는 리뷰 앤드 헤랄드 사와 위생병원에 다 같이 존재하는 상태를 잘 깨닫고 있다. 나는 이 큰 건물들이 불타게 된 이유에서 교훈을 받았다. 나는 이 기관들의 관리가 더 한층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불쾌히 여기심이 또 나타날 것임을 확신한다 ― Lt 182, 1903. PM 173.2

    마음을 살피는 일과 자기 반성 ― 리뷰 앤드 헤랄드 건물의 파괴는 의미 없는 어떤 것으로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 출판사에 관련된 각 사람은 자문해 보아야 한다. “어떤 점에서 나는 이 교훈을 받을 만한가? 어떤 점에서 나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바’와 반대로 행했으므로 그분께서 이 교훈을 내게 보내셔야만 했는가? 나는 그분께서 보내신 경고와 책망에 유의했는가, 그렇지 않으면 내 자신의 길을 따랐는가?” PM 173.3

    마음을 살피는 하나님께서 잘못하는 자들을 책망하시게 하라. 각 사람은 겸손과 회개로 그분 앞에 머리를 숙이고, 모든 독선과 자존심을 버리고, 모든 죄를 고백하고 버리며, 구속주의 이름으로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도록 하라. 하나님께서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요 6:37)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그분 앞에 내놓은 자들은 용서를 받아 의롭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될 것이다.PM 173.4

    나는 빛과 증거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경고 듣기를 거절한 자들이 리뷰 앤드 헤랄드 사의 파괴에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호소를 듣게 되기를 기도하는 바이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 때문에 애태우고 계심을 깨닫지 못할 것인가? 그분은 생명을 파멸시키기 위함이 아니고 구원하시고자 애쓰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인간적인 근원이 아닌 하늘에서 오는 기별에 의하여 모든 사람을 교정하고 계심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시고자 최근의 파괴에서 교역자들의 생명이 자비롭게도 보존되었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분에게서 떠나갔다. 그들은 그분의 교훈을 따르지 않았다. 그런데 그분께서는 교정을 위하여 그들에게로 가까이 오셨다. 그분께서는 생명을 멸망시키지 않으셨다. 한 영혼도 죽음에 의하여 빼앗기지 않았다. 모든 사람은 아무도 반박할 수 없는 하늘의 능력을 인정하기 위하여 살아남았다. PM 174.1

    주님의 자녀들의 생명이 그분 보시기에 그처럼 귀중하였음에 대하여 주님을 찬양하자. 그분께서는 교역자들의 무관심과 자만 때문에 그들을 끊어 버릴 수도 있으셨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그들은 다른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나는 화재가 그들에게 말하게 할 것이고 그들이 나의 섭리의 역사를 좌절시킬 것인지 볼 것이다. 나는 내가 그들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교훈을 그들이 배울 것인지 보기 위하여 화재로써 그들을 시험할 것이다 ― 8T, 101-103. PM 174.2

    자신의 의지를 높이는 지도자들의 위험 ― 나는 위생병원과 리뷰 앤드 헤랄드사의 화재를 통하여 가르쳐 준 교훈을 무시하고 그릇된 길을 따르고 있는 자들이 바로의 고집을 나타내고 있다는 가르침을 받는다. 그들은 하늘의 심판에 의하여 권고받기를 거절하고, 이 일들이 그들의 마음을 철저히 살피고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도록 그들에게 호소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전진하고 있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주님께서는 애굽의 왕에게 당신의 심판을 반복하셨던 것처럼 분명히 심판을 반복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외고집을 오래 참으신다. 그분은 그들에게 단호한 책망과 분명한 빛을 보내신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하나님의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들이 그들 자신의 의지, 그들 자신의 충동을 따르는 일을 고집한다면, 주님께서는 당신의 심판을 내리시고 세상 사람들처럼 되고자 하는 그들의 완고한 결정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PM 174.3

    나는 사람들이 애굽의 왕 바로와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처럼 고의적으로 완고해질까봐 심히 마음 아파한다. 그러나 사실상 그렇게 되고 있다. 어떤 사람이 자기 자신의 수단과 자기 자신의 판단을 최고의 것으로 높이게 되면, 그는 사단의 지배 아래 들어가게 되고, 사단에게 눈이 가리워져서 마침내 그의 정신과 그의 수단이 조금씩 대기만자를 따르게 되고, 그의 온 정신이 그 마력의 영향 아래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모든 사람은 하늘에서 보낸 기별을 통하여 경고받아야 한다. 뱀은 사람에게 그 눈을 계속해서 고정시키고 올무에서 피해 갈 힘이 없어질 때까지 그를 매혹시킨다 ― Ms 122, 1905. PM 175.1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가르치고 계시는가? ― 우리는 우리의 가장 큰 두 기관의 파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배워야 한다. 우리는 이 일들을 무관심하게 바라볼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가르치고 계시는가! 그분은 우리가 믿음 안에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를 깨닫도록 우리 자신을 철저히 살펴볼 필요를 우리에게 알려 주시기 위하여 시도하고 계시지 않는가? 그분은 우리가 살아 가는 시대의 문제에 대하여 더욱 깊이 생각하도록 우리를 지도하기 위하여 애쓰고 계시지 않는가? 우리의 주위에서 성취되어 가고 있는 시대의 징조들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 강한 열성이 우리를 사로잡아야 한다. 우리의 잠자는 정력들은 꾸준한 노력으로 일깨워져야 한다. 헌신적인 일꾼들은 일터로 나아가서 지혜롭게 전진하고, 왕의 대로를 정결케 하며, 새 지역에서 승리를 얻어야 한다 ― Lt 43, 1903. PM 175.2

    과거의 경험이 미래를 위하여 준비하게 함 ― 거듭거듭 나는 하나님 백성의 과거의 경험이 죽은 사실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이 경험의 기록을 지나간 해의 연감으로 취급하는 것처럼 다루어서는 안 된다. 그 기록은 마음 속에 간직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이다. 밤의 비밀의 흑암은 하늘의 빛으로 조명되어야 한다. PM 175.3

    미래에 사단의 미신은 새로운 형태를 취할 것이다. 빛의 옷을 입은 거짓 이론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제시될 것이다. 그리하여 사단은 할 수만 있으면 바로 택한 자도 미혹하고자 할 것이다. 우리의 표어는,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사 8:20)리라는 말이 되어야 한다 ― Lt 238, 1903PM 175.4

    배틀크릭에 재건하지 말라는 경고 ― 어제 아침 우리는 리뷰 앤드 헤랄드 사 건물이 화재로 무너졌다는 말을 들었다. 얼마나 슬픈 소식인가! 화재가 가져온 재정적 손실을 우리는 아직 알지 못한다. 나는 아무것도 건져내지 못했다는 말을 듣고 있다.PM 176.1

    이 재난은 업무에 결정적인 변화를 줄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 형제들에게 가르치고자 하시는 교훈에 유의하고, 그들이 배틀크릭에 출판사를 재건하지 않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는 매우 어려운 시기가 우리 앞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도시에 위치를 정하지 말 것이라는 뜻으로 말씀하신다 ― Lt 2, 1903. PM 176.2

    배틀크릭에서 흩어져 빛을 전함 ― 배틀크릭에 있는 우리 기관들이 당한 재난들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권고를 받았다. 우리는 그 의미를 깨닫기 위한 노력 없이 부주의하게 이 권고를 지나쳐 버려서는 안 된다. “당연히 리뷰 사가 배틀크릭에 재건되어야 한다”고 말할 자들이 있다. 왜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이 처음에 화재로 파괴되도록 허락하셨는가? 왜 그분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원수들에게 정복당하여 이방 나라로 잡혀 가도록 허락하셨는가? 그것은 그들이 그분의 선교사가 되지 못하고. 그들 자신과 그들 주위에 있는 백성들 사이에 분리의 담을 쌓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흩으셔서 당신의 진리의 지식이 세상에 전해지게 하셨다. 만일 그들이 충성스럽고 진실하고 순종할 것 같으면 하나님은 그들을 고국으로 다시 데려올 것이었다 ― Ms 22, 1903. PM 176.3

    주님께서는 백성들이 그들에게 보낸 권고의 말씀에 반응하지 않으면 그분께서 분명히 그들을 배틀크릭에서 흩어 버리실 것이라고 내게 가르쳐 주셨다. 거듭거듭 나는 주님께서 배틀크릭에서 무너뜨리고 전복시키실 것을 보았다…. 주님께서는, 이 경고를 듣지 못한 세계의 다른 지역에 있는 당신의 백성들과 배틀크릭에서 그들이 회의와 협의회로 만났을 때 배틀크릭을 떠날 필요에 관하여 주어진 빛을 알지 못한 당신의 백성들에게 이 경고를 알려 주어야 한다고 내게 말씀하셨다 ― Lt 126, 1903. PM 176.4

    중앙 집권의 문제가 화재로 해결됨 ― 다니엘스 목사와 프레스콧 목사는 다른 사람들이 저지르는 것처럼 신앙적 경험에서 약간의 실수를 저질렀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영을 거스리지 않았고, 교정받기를 거절하지 않았다. 한때 출판 사업들이 배틀크릭에 있는 조직 아래 집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나는 이런 의향에 대하여 크게 비통해 했다. 나는 곡식 단들을 실은 마차처럼 내리눌려져 있었다. 그러나 이 어려움은 주님께서 리뷰 앤드 헤랄드 사의 주요한 건물들이 화재로 파괴되도록 허락하심으로 조절되었다….PM 177.1

    다니엘스 형제와 프레스콧 형제는 출판 사업을 배틀크릭에서 워싱턴 D.C.로 옮기는 일에 있어서 주님께서 그들에게 맡기신 바로 그 일을 한마음으로 하게 되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그들에게 주신 빛을 따라 취하게 된 그들의 발걸음을 크게 축복하셨다. 그분의 서명이 그들의 사업에 있었고, 만일 그들이 그분을 그들의 스승과 모본으로 계속해서 착실하게 바라보면 그분께서는 여전히 그들과 함께 하실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솔로몬처럼 얼굴을 돌리고 하나님의 계획과 반대로 일할 것 같으면 주님께서는 그들과 협력하실 수 없다 ― Ms 58, 1904. PM 177.2

    파괴와 자금의 부족을 보지 말라 ― 감정관 H 는 리뷰 앤드 헤랄드 사의 재정형편에 대하여 매우 낙망적인 보고를 한다. 만일 상황이 그가 보고하는 바와 같다면 우리는 충분히 슬픔을 느껴야 한다. 그러나 나는 슬퍼하고자 하지 않는다. 나는 즐거워하고자 작정한다. 나는 리뷰 앤드 헤랄드 사의 화재가 있기 전에 무엇인가를 보았다. 그러나 나는 지금 그 짐을 지고 싶지는 않다. 우리는 정죄받은 출판사의 파괴에 눈을 고정시키지 말자. 우리는 그런 장면에서 영감을 얻지 못할 것이다. PM 177.3

    나의 형제여, 나는 그대가 재정에 관하여 걱정하기를 원치 않는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아신다 ― Lt 134, 1903. PM 177.4

    샌프란시스코와 마운틴뷰의 재난들 ― 나는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 그리고 마운틴뷰에 있는 일꾼들에게 말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모든 교역자는 주님의 계획과 일치되게 일해야 할 가장 엄숙한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주님의 사업에 종사하는 우리 형제와 자매들은 샌프란시스코[1906년 4월 18일의 지진과 화재]와 마운틴뷰의 출판사에 다가온 재난들을 보고 이 시대에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큰 책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들은 깊이 생각하고 조심해야 한다. 사업에 임한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의 자신의 개인적 위치를 살펴보아야 한다….PM 178.1

    나는 마운틴뷰에 있는 [패시픽 프레스] 교역자들에게 이렇게 말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모든 사람은 샌프란시스코에 파멸을 초래한 회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벗어나도록 하라. 그 저주받은 도시의 주민들의 특징이 되었던 모든 죄에서 그대 개인들이 벗어나는 일에 성실하라. 그대들은 경건하지 않은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미구에 내릴 것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릴 필요는 없다. 그 때는 아무도 그대들이 지금 미래의 생애, 불멸의 생애를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다 ― Ms 85, 1906. PM 178.2

    재난이 반드시 보응으로 주어지는 것은 아님 ― 재난이 닥쳐올 때, 주님께서 이 재난이 그분의 권고의 말씀에서 떠나고 있는 자들에 대한 벌로써 주어지는 것이라고 분명히 알려 주시지 않는 한, 교역자들의 죄에 대한 보응으로 온 것이라고 그분께서 계시해 주지 않는다면, 각 사람은 비평을 삼가도록 하라. 우리는 어느 누구도 꾸짖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RH, 1906.4.16 PM 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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