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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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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를 참소하는 자

    전원 건강 요양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것을 나는 보았다. 내게는 경고의 기별이 있다. 나는 열렬하게 말했으며, 세상과의 사귐과 사랑의 위험성에 대해 제시하는 동안 주님께서 내게 당신의 성령을 베풀어 주셨음을 안다. 세속적인 인물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이들에 대하여 비평하고 비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엿보고 있다. 이런 모습은 공언하는 그리스도인들의 흠을 잡는 불평으로 그 실체를 드러낼 것인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의해 변화된 경험이 전혀 없다. 그들은 신자들에게 치명적인 원수이다. 그들은 넷째 계명의 안식일을 멸시한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기 위해 애쓰는 이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나타내 보일 수 있다면, 사단이 그 화살을 쏘아댄 것이며, 이제 무엇을 하겠는가? 그는 자신의 비난하는 권세를 나타내 보였다. 그러나 만일 공언하는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말씀에 대하여 진실되게 선다면, 또한 단지 듣는 사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말씀을 실천하는 자가 된다면, 그 잔인한 공격도 거의 해를 끼치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불평의 대상자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묶인 바 되어 교회의 교제 속에서 그리스도에게 연합한 자들 사이에 사랑과 존경과 충성을 나타내는 이들이다. 흠을 발견하는 인물들과 연합하고, 형제를 참소하는 자가 되고, 그들이 그대의 문간에 쌓아 놓은 비난에 마음을 쏟는 것은 그대 자신을 원수의 손아귀에 빠뜨려 그의 사업을 성공시킴으로써 원수의 사업에 후원하는 행동이다.TM 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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