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 Contents
  • Results
  • Related
  • Featured
No results found for: "".
  • Weighted Relevancy
  • Content Sequence
  • Relevancy
  • Earliest First
  • Latest First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그러나 하나님 사업에는 자기를 높이는 일이 전혀 있어서는 안 된다. 아무리 많이 안다고 해도, 지적 재능이 아무리 위대하다고 해도,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자랑할 수 없다.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것은 위탁된 선물로 시험대 위에 서 있는 우리에게 빌려 준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재능들을 신실하게 향상시키는 것이 영원을 위한 우리의 운명을 결정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자아를 높이거나 우리를 치켜세울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는 우리에게 있는 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TM 377.1

    우리는 모든 사람을 예의 바르게 대하고, 부드럽고 동정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땅 위에 계셨을 때 나타내신 품성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 더욱 밀접하게 연합할 때, 더욱 부드럽고 애정적인 태도를 다른 사람들을 향해 나타내게 될 것이다. 인간의 구속은 인간이 비록 타락했지만,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 계획된 것이다. 만일 그분의 은혜를 통해서 우리가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면, 우리가 주위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위험한 것이 아니라 유익한 것이 될 것이다. 우리의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우리는 우리가 교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이 될 수 있다. 이는 인간 심령에 작용하는 성령의 능력이 순결하게 하고 순결을 지켜 줄 수 있기 때문이다. TM 377.2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지 않는 이들, 심령과 품성에 그분의 은혜가 임해야 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 이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감화를 끼칠 수 없다. 인생에서 그들의 지위가 어떠하든지 그들은 사단을 섬기도록 하는 일에 사용될 영향력을 지니고 다닐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영생의 모든 소망을 상실하고, 자신의 그릇된 모본으로 다른 사람들을 방황하게 한다. TM 377.3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