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1 - Contents
  • Results
  • Related
  • Featured
No results found for: "".
  • Weighted Relevancy
  • Content Sequence
  • Relevancy
  • Earliest First
  • Latest First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순결한 사랑의 열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 7: 12). 이와 같이 행할 때에, 복된 결과가 그 열매로 나타날 것이다.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마 7: 2). 순결한 마음으로 열렬하게 서로 사랑하도록 우리를 강권해야 할 강한 동기가 여기에 제시되고 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본이시다. 그분은 두루 다니시며 선을 행하셨다. 그분은 남을 축복하기 위하여 사셨다. 사랑은 그분의 모든 행동을 아름답게 하고 고상하게 하였다. 1MCP 207.3

    우리는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들을 우리를 위하여 행하라는 명령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동일한 상황에서 해주기를 원하는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행하도록 명령을 받고 있다. 우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우리는 언제나 다시 헤아림을 받는다. …영향력에 대한 사랑이나 남에게 인정을 받고자 하는 욕망이 때때로 질서 정연한 생애와 흠 없는 대화를 하게 한다. 자존심은 우리로 하여금 악의 모양을 버리도록 유도할 수 있다. 이기적인 마음도 너그러운 행동을 할 수 있으며, 현대 진리를 인정하고, 외적인 태도로는 겸손이나 애정을 나타낼 수 있으나 그 동기는 거짓되고 불순하며, 그와 같은 마음에서 흘러나온 행동은 생명의 향기나 진정한 거룩함의 열매나 순수한 사랑의 원칙을 갖지 못할 것이다. 사랑은 마음에 품어져야 하며 계발되어야 하는데, 이는 그 영향이 거룩하기 때문이다.-교육, 136 (1868).1MCP 208.1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