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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1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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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게 통제된 생각들

    우리는 생각을 바르게 통제하는 일을 매우 가치 있게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런 통제를 통하여 마음과 영혼은 주님을 위하여 조화되게 활동하도록 준비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각들이 그리스도 안에 그 중심을 두도록 하는 것은 이생에서의 우리의 평강과 행복에 필수적이다. 사람의 생각이 어떠한즉 그 위인(爲人)도 그러하다. 도덕적 순결에서의 향상은 바른 사고와 바른 행동에 달려 있다.…1MCP 235.2

    악한 생각은 영혼을 멸망시킨다. 하나님의 개심시키는 능력은 심령을 변화시키며, 생각을 세련되게 하고 정결케 한다. 생각이 그리스도께 그 중심을 두도록 유지시키기 위하여 단호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한, 은혜는 생활 속에서 드러날 수 없다. 마음은 영적인 전쟁에 참여해야 한다. 모든 생각이 사로잡혀 그리스도께 순종케 되어야 한다. 모든 습관들이 하나님의 통제하에 들어가야 한다. 1MCP 235.3

    우리는 고상하게 하는 순결한 생각의 능력과 손해를 끼치는 악한 생각의 영향을 끊임없이 의식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생각을 거룩한 것들에 고정시키도록 하자. 생각을 순결하고 진실되게 하자. 이는 어떤 영혼이든지 유일한 안전은 바른 생각을 하는 것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스리고 계발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 수중에 두신 모든 수단들을 활용해야만 한다. 그분의 진리는 우리를 성화시키되, 몸과 혼과 영을 성화시킬 것이며, 우리는 유혹을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이다.-Lt 123, 1904. 1MCP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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