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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뽑은 기별 3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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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장 안식일: 안식일 준수에 대한 지침적 원리들

    안식일은 세상에 충성의 표징이 됨 — 구름기둥으로부터 예수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 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 31:12, 13) 고 하셨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서약, 즉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에 대한 표징이다. 육일 동안의 세상 창조와 일곱 번째 날의 창조주의 안식을 기념하므로, 즉 그분의 지시를 따라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므로, 이스라엘 민족은 세상에 유일하고 참된 살아 계신 하나님, 즉 우주의 통치자에 대한 그들의 충성을 선포하였다.3SM 256.1

    참된 안식일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모든 거짓 신들과 구별되신 분이신 참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지식을 세상에 충성스럽게 증거해야 한다. 이는 안식일의 주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창조주, 즉 다른 모든 신들 위에 뛰어나신 분이기 때문이다. 3SM 256.2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칠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14-17절). — 원고 122, 1901.3SM 257.1

    안식일과 자녀들에 대한 초기 권면 — 안식일을 믿는 자들의 자녀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집은 모독을 받으며 안식일은 범하여진다. 그들은 거룩한 아름다움 가운데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을 예배하기 위하여 성도들이 함께 모인 바로 그 집회 시간에 건물 안을 이리저리 뛰어 다니며, 놀이를 하며, 떠들며, 그들의 악한 성질을 나타낸다. 거룩해야 할 장소, 거룩한 고요가 지배해야 할 장소, 완전한 질서, 정숙함, 겸손이 있어야 할 장소가 완전한 바벨론, 그리고 혼란, 무질서, 난잡함이 지배하는 곳이 된다. 이것은 하나님을 우리의 집회에서 배제하기에 충분하며 그분의 노를 일으켜 그분으로 하여금 우리의 원수와의 싸움에 이스라엘 군대와 함께 나아가기를 즐겨 하지 않으시게 한다. 3SM 257.2

    하나님은 _____ 집회에 승리를 주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의 믿음의 원수들이 승리하였다. 하나님은 불쾌하셨다. 그분의 노가 발해져서 그분의 집은 바벨론 같이 된다…. 3SM 257.3

    무엇보다도 안식일에 그대의 자녀를 돌보라. 그들로 하여금 그날을 범하지 않게 하라. 이는 그대의 자녀들로 하여금 그 날을 범하게 허락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대도 그날을 범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대가 그대의 자녀들로 하여금 안식일에 놀이를 하도록 묵인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대를 계명을 범하는 자로 보실 것이다. 그대는 그분의 안식일을 범하고 있다. — 원고 3, 1854. 3SM 257.4

    떠들썩한 소란과 혼란이 없음 — 그들 (그 가족 모두) 은 경망스럽지 않게 탁자 둘레에 모였다. 시끄러운 소음과 말다툼은 일주일 중 어느 날에라도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더욱이 안식일에는 모두가 조용해야 한다. 언제라도 큰 소리의 명령이 들러져서는 안 된다. 더욱이 안식일에 그것은 전적으로 부적절하다. 이 날은 하나님의 거룩한 날, 즉 그분이 그분의 창조적 사업을 기념하기 위하여 구별하신 날, 그분이 거룩하게 하시고 신성하게 하신 날이다. — 원고 57, 1897. 3SM 257.5

    우리 자신의 오락을 구함 — 나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에게 그대들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요구할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 그대들은 진리로 거룩하게 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는가? 우리는 한 백성으로서 마땅히 우리가 해야 할만큼 하나님의 율법에 탁월성을 부여하지 않았다. 우리는 안식일에 우리 자신의 오락을 행할 위험에 처해 있다. — 서신 258, 1907.3SM 258.1

    오락 추구, 수영, 공놀이의 날이 아님 —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선물의 진가가 인정되도록 하신다. 모든 부분들, 일점 일획이라도 주의 깊게 마음에 새겨져야 하며 우리는 남들의 필요를 면밀하게 알게 되어야 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성경 진리는 단지 우리의 유익만을 위함이 아니라 다른 영혼들에게도 나누어주기 위함이며 이 사실은 사람들의 마음에 감명되어야 한다. 또한 발해지는 모든 친절한 말들은 다른 영혼에게 진리가 풍성하게 흘러 나갈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야 한다. 3SM 258.2

    그리스도께서 이적을 통하여 일하신 모든 것은 필수적인 것이었으며 고통을 당하는 인류를 위하여 안식일에 해야 할 큰 일이 있음을 세상에 드러내었다. 그러나 일상적인 일은 하지 말아야 하였다. 오락 추구, 공놀이, 수영은 필수적인 것이 아니며 여호와께서 거룩하게 하신 거룩한 날에 대한 죄된 무시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단지 그분의 능력을 드러내시고자 이적을 행하신 것이 아니다. 그분은 항상 고난을 당하고 고통을 당하는 인성 가운데 사단을 대항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단에 의해 괴로움을 당하는,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 — 서신 252, 1906. 3SM 258.3

    안식일 접시들 — 피할 수만 있다면 안식일에 그들의 접시를 설거지하지 말 것을 모두에게 명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날에 불필요한 일이 행해 질 때 모욕을 당하신다.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안식일이 마쳐질 때까지 접시들을 설거지하지 말고 남겨 두는 것이 일관성이 없는 일이 아니라 적절한 일이다. — 서신 104, 1901. 3SM 258.4

    봉사의 안식일 — 기도 주간의 첫 안식일은 열렬한 활동의 날이었다. 멀리 걸을 수 없는 사람들을 집회에 데려오기 위하여 “써니싸이드” 와 학교로부터 두 팀과 보트 하나가 도라크릭으로 보내졌다. 백성들은 점심을 가져오라는 요청을 받았으며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여 집회에 오도록 요청을 받았다. 그들은 그 요청에 기꺼이 응했다.3SM 258.5

    어떤 이들은 그들을 집회에 데려오기 위하여 우리가 안식일에 힘을 쓰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 그들은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대부분 육체적인 무활동으로 이루어진다고 가르침을 받았고 우리가 안식일을 지키는 일에 열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바리새인의 가르침을 따라 안식일을 지킬 것이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3SM 259.1

    우리는 안식일을 지키는 문제에 관하여 우리 친구들에게, 흔히 치료하고 가르치는 진지한 노력으로 안식일을 보낸 그리스도의 모본과 가르침을 우리가 공부했다는 것, 또한 병든 가족을 간호하는 자매들 중의 하나는 안식일 학교 시간에 반을 지도하는 사람 못지 않게 안식일을 지키고 있음을 우리는 믿는다는 것, 그리스도께서는 그분 당시의 바리새인들을 기쁘게 해 주실 수 없었다는 것과 우리도 주님을 섬기는 우리의 노력이 오늘날의 바리새인들을 만족시켜 주리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들을 이야기했다. — 리뷰 앤드 헤랄드, 1898년 10월18일자. 3SM 259.2

    거룩한, 그리고 세속적인 활동들 — 성전에 있는 제사장들은 다른 날보다 안식일에 더 큰 노동을 하였다. 세속적 사업에 있어서의 그 동일한 노동은 죄된 것이었을 것이나 제사장들의 일은 하나님을 위한 봉사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었다. — 시대의 소망, 285. 3SM 259.3

    본부 교회의 널리 미치는 모본 — 나는 이곳 교회의 형편에 대한 부담을 내 마음에 느낀다…. 올바른 구원의 영향력이 다른 곳으로 흘러 나가기 전에 여러 면으로 이곳에서 표준을 높이는 일이 크게 필요되고 있다. 진리가 여기서 제시됨에 따라 그것은 세상과 교회들로부터 사람들을 취하여 교회가 꽉 차도록 그들을 이곳으로 모아들였다. 그러나 진리를 믿노라고 고백한 사람들 모두가 그것에 의하여 성화된 것은 아니다…. 3SM 259.4

    하나님께서는 이 대회에서 일하는 교역자들에게 안식일을 명예롭게 함으로 표준을 높이고 하나님의 요구에 대한 그들의 경의를 보여줄 것을 촉구하신다. … 이곳으로부터 출판물이 발송되어 나가며 교역자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선포하기 위하여 나아간다. 그러므로 교훈과 모본을 통하여 올바른 영향력이 이 교회에 의하여 행사되는 것은 극히 중요하다. 표준이 매우 낮아짐으로 진리를 받아들이는 자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한다고 고백하면서도 그것을 범하게 되어서는 안 된다. 진리를 순수한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을 흑암 가운데 그냥 버려두었다면 훨씬 더 나았을 것이다.3SM 259.5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을 지켜 봄 — 진리가 그들 위에 끼친 영향이 무엇인지 보기 위하여 이 백성들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다.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우므로 넷째 계명의 요구가 그들 앞에 놓여질 때 그들은 그것을 순종한다고 고백하는 자들이 그것을 어떻게 여기는지 지켜본다. 그들은 그것을 옹호하는 자들의 삶과 품성을 이것이 그들의 믿음의 고백과 조화를 이루는지 알기 위하여 연구한다. 이렇게 하여 형성된 의견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받아들이느냐 거절하느냐 하는 일에 있어서 크게 영향을 입는다. 만약 이 백성들이 그들의 생애를 성경의 표준에 일치시킨다면 그들은 진정 세상의 빛, 산 위에 세워진 동네가 될 것이다. — 원고 3, 1885. 3SM 260.1

    안식일의 중요성과 영광 — 안식일이었던 어제 (1851년 8월 10일) 우리는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시간을 가졌다. 주님께서 우리를 만나셨으며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위에 임하였고 우리는 하나님의 지극히 선하심을 인하여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나는 이상 가운데로 이끌려 들어갔다…. 3SM 260.2

    나는 우리가 안식일의 중요성에 대하여 거의 깨닫지 못하는 것과 그 중요성과 영광을 더욱 깨닫고 알 필요가 있음을 보았다. 나는 우리가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도 알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새롭게 함과 늦은비가 주님의 앞과 그분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이르러 올 때 우리는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는 것과 땅의 높은 곳에 올리는 것이 무엇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때에 우리는 안식일의 중요성과 영광을 보다 더 잘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이 나서 우리와 평화의 언약이 맺어지고 새 예루살렘 성의 진주문들이 열려 그 번쩍이는 경칩에 얹혀 뒤로 젖혀지며 사랑스러운 예수님의 기쁘고 즐거운 음성이 우리에게 들어오라는 명령을 발하며 일찍이 인간의 귀에 들려진 어떤 음악보다도 더 아름답게 들려질 때까지는 그 모든 영광과 중요성을 보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켰기 때문에 우리가 성안에 거할 완전한 권리를 가졌다는 사실과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켰기 때문에 하늘, 행복한 하늘이 우리의 집이 되었다는 사실을 나는 보았다. — 서신 3, 1851.3SM 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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