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말씀의 지식을 통하여 얻은 체험이다. 그는 말한다. 8T 323.2
“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내 길을 굳이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내가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내가 성실한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를 내 앞에 두었나이다”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내가 주의 법도를 구하였사오니
자유롭게 행보할 것이오며”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주의 증거는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모사니이다”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니이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나의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주의 증거가 기이하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주의 계명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이 나로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니이다…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주의 말씀이 심히 정미하므로
주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이다”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가 영원하리이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을 행하였나이다
내 심령이 주의 증거를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내 혼을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가 나를 돕게 하소서”
“주의 증거로 내가 영원히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시 119:1-6, 9, 30, 11, 45, 18, 24, 72, 97, 54, 129, 130, 98-104, 140, 160, 165-167, 174, 175, 111. 8T 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