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이미 설립된 우리 위생병원들에게 새로 설립된 기관들의 시설을 돕는 일에 주님과 협력할 기회를 제공하실 것이다. 새로 세워진 모든 기관들을 세천사의 기별을 전파하는 위대한 사업에 협력하는 자매 기관으로 생각하여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위생병원들에게 운영 면에 있어서 마치 생명이 있는 돌처럼 구를수록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자라나는 그런 사업을 착수할 기회를 주셨다. 그러므로 이 신비스러운 돌을 활동하게 하라.─7T, 59. ChS 137.6